FITI시험연구원-中 테무, 온라인 판매 유통 품질관리 강화 협력체계 구축

FITI시험연구원 서울 본원
FITI시험연구원 서울 본원

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와 유통 제품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국내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동반관계 활동의 연장선으로, 해외직구가 늘어나고 소비자 안전 요구가 증대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FITI와 테무는 플랫폼 내 유통·판매자에게 독립적인 제 삼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법정의무 인증제도와 안전 기준에 대한 교육·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주경 FITI 원장은 “테무와의 협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제품 유통 과정에서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기준에 맞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FITI는 지난해 서울시와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 무신사와 투명한 의류·패션 제품의 유통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전자상거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