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G타워 대강당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관법 제11조와 시행령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경관계획의 주요 내용 설명과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한다.
율의 경관계획안을 발표하고, 좌장은 류중석 중앙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도시·경관·조경·건축·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에 참여하며, 이후 시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은 IFEZ 전체(송도, 영종, 청라)를 대상으로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해 2020년 수립된 경관계획의 성과를 검토하고, 글로벌 미래도시에 부합하는 새로운 경관 미래상과 추진 전략을 세우는 데 있다. 특히 2030년까지 실천 가능한 과제를 발굴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경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민은 공청회 당일 현장 의견 개진 또는 19일 오후까지 서면(우편·이메일·팩스)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모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도시디자인단에서 접수한다.
행사 및 제출 방법 관련 문의는 도시디자인단으로 가능하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