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참가기업 모집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참가기업 모집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는 22일까지 대전 유성구 궁동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tartup Korea Investment Week)'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 기반 골목형(Alley) 스타트업-투자자 밋업으로 3년 연속 열린다.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 글로벌 VC, 대기업, 금융·법률·세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 투자 연계와 전략적 네트워킹을 펼친다.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사전 매칭 기반 1대1 밋업은 SIW 핵심 프로그램으로, 참가 스타트업은 희망 투자사 및 전문가를 사전에 선택해 IR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올해는 글로벌 데이, 전시부스, 채용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 총 1100건의 1:1 밋업과 94건의 부대행사, 40개국 글로벌 창업 관계자 참여가 이뤄지는 등 국내외 창업 생태계 간 활발한 협업과 투자 성과가 창출됐다.

올해는 사전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참여 기관 다양성을 강화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투자자·기관과 1대1 밋업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 지원,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단순 만남의 장을 넘어, 유망 스타트업이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투자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비수도권 스타트업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실질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