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동국대, 전공 상담·특강·체험 한자리…고교생·학부모 720명 모집”

동국대가 30일 드림 서치 진로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동국대)
동국대가 30일 드림 서치 진로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동국대)

동국대학교는 30일 서울캠퍼스 혜화관에서 '드림 서치(Dream Search) 진로찾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전공 및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진행된다.

드림 서치 진로찾기는 대학 전공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전국 고교생 및 학부모 7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마감한다.

상담존에서는 28개 학과가 참여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서울캠퍼스뿐만 아니라 WISE캠퍼스 한의예과, 의예과, 간호학과도 참여한다. 특강존에서는 동국대 학생부위주전형 준비방법과 재학생 합격사례를 들을 수 있다. 첨단학과로 신설되는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와 의료인공지능공학과는 소속 교수가 직접 학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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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고교생들을 위한 적성검사존도 마련된다. 휴식존에서는 소원을 빌 수 있는 미니 연등을 제작해 희망나무에 걸어보고, 동국네컷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은 “이번 진로찾기 프로그램은 전공상담·적성검사·특강 등 다양하게 구성된 만큼, 대학 입시를 앞둔 고교생과 학부모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고교생들이 가지고 있던 대학 전공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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