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터치,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추가모집 통해 지원금 혜택 확대

사진=스마트터치
사진=스마트터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추가 모집을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깜짝 공고로, 11일부터 9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정부는 정해진 수량 이상으로 신청자가 몰려 선정되지 못한 사례가 많았던 기존 모집의 한계를 보완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원도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라면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 기술을 보급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추가모집에 참여하는 학원은 기존 동일 사업의 지원 이력이 없어야 하며, 신청은 스마트상점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스마트터치 전자칠판은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지원금으로 도입할 수 있는 일반형 스마트기술에 해당한다.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500만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간이과세자·1인 사업장·장애인기업 등 취약계층 소상공인은 최대 80%까지 지원 비율이 확대된다. 이를 통해 학원은 기존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강의실에 전자칠판을 설치할 수 있다.

2025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을 통해 스마트터치 전자칠판을 설치한 더오름방화 영어교습소. 사진=스마트터치
2025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을 통해 스마트터치 전자칠판을 설치한 더오름방화 영어교습소. 사진=스마트터치

스마트터치 전자칠판은 55인치, 65인치, 75인치, 86인치의 다양한 크기로 제공되어 강의실 및 매장의 크기와 수업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간편한 터치 판서, 스마트 미러링, 콘텐츠 공유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강의 자료 시연, 화상 수업, 학생 발표 자료 공유, 직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동식 스탠드형 디자인으로 강의실 구조 변경이 잦은 학원에서도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고성능 옥타코어 CPU와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과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2년 무상 A/S와 동일 문제 3회 발생 시 신제품 교환이 가능한 레몬법 정책, 고급 판서 소프트웨어 기본 포함, 일부 모델의 전동 높이 조절 스탠드·사운드바 기본 포함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터치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약 100대의 전자칠판을 보급했으며, 특히 어학원·입시학원·예체능학원 등 다양한 교육 업종에서 수업 효율과 학습 몰입도 향상에 기여해왔다. 스마트터치 관계자는 “정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지털 강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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