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는 22일 대양홀에서 제83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671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현순 중앙대학교 이사장이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이사장은 산업기술 혁신, 공학 교육, 과학기술 정책 수립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엄종화 총장은 “이현순 이사장은 대한민국 자동차 기술 독립을 실현하고 친환경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며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큰 획을 그은 분”이라며 “산업계와 국방 분야, 학계와 공공 부문을 아우르며 교육 혁신과 과학기술 정책 자문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대가 위대한 업적을 기려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에듀플러스]세종대, 제83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이현순 중앙대 이사장 명예박사 학위 수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22/news-p.v1.20250822.8b470680d9de44d1bb111bb0cabab391_P1.png)
이현순 이사장은 “이공계 중심의 발전을 거듭해 온 세종대에 찬사를 보낸다”며 “영예로운 학위를 받아 기쁘고, 졸업생들의 앞날에 축하와 응원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속에서 융합과 창의, 협업으로 성장한 여러분은 어떤 변화 앞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다”며 “사회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54명, 석사 671명, 학사 846명이 학위를 받았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