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파정책학회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2025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전파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용규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나의 전파정책 여정'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17편의 최신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AI시대를 대비한 전파정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파기술, 전파산업·경영, 전파경제·자원, 전파법·규제 4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파산업, 기술, 법규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향후 전파정책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의 내용과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파정책학회(KSPS)는 올해 창립된 신생 학회다. 전파정책분야를 연구하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초대 학회장은 김진기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학회는 전파산업 및 경영, 전파경제 및 자원, 전파법 및 규제 그리고 전파기술 분야를 폭넓게 연구한다.
학회 관계자는 “학술대회와 함께 전파정책분야의 현안에 대해서 정책토론회의 형태로 전파정책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견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