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물가 안정 캠페인 '더 핫' 진행…“제철 사과·꽃게 특가”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매대 전경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매대 전경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물가 안정 캠페인 '더 핫'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핫은 물가 안정을 목표로 롯데마트가 기획한 연간 캠페인이다. 주차별로 필수 상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햇 농수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주요 제철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이번주 핫프라이스' 상품으로는 올해 수확한 햇 '홍로 사과'를 선정했다. 오는 30일과 31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 9990원에 판매한다. 본격 조업이 시작된 '활 꽃게(100g)'도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해 992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활 꽃게는 당일 새벽에 조업한 물량을 5℃ 이하 냉수에서 기절 시킨 뒤 톱밥을 덮어 매장으로 곧바로 배송한다.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신선하게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매주 약 10개 품목을 일주일 단위로 선정해 특가에 판매하는 '직진가격' 상품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 햇당근(1.5㎏)'을 5990원, '감자(1.5㎏)'와 '무화과(1㎏)'를 각각 4990원과 9990원에 선보인다.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 상품도 대폭 할인한다.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은 론칭 3주년을 맞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생활용품은 최대 50% 할인과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더해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이번 '더 핫' 행사는 고객들이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