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와 '비스포크 인공지능(AI) 가전 트로이카' 광고 캠페인의 브랜드 전략을 공유하는 세션을 연다.
양 사는 29일 열리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콘퍼런스에서 '비스포크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을 주제로 콘퍼런스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션은 AI 시대 속 비스포크 AI 캠페인이 헤리티지를 만드는 법을 주제로 열린다. AI 시대에서 브랜드 고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움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조명한다.
행사에서 캠페인을 이끈 김경태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와 민수라 제일기획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가 브랜드 전략과 제작 과정,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김연아 선수는 AI가전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캠페인으로 녹여낸 경험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4월 김연아 선수와 배우 전지현·한가인을 등을 섭외해 자사 AI 가전 시리즈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 영상 9편은 지난 4월말부터 현재까지 총 2513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짧은 쇼츠 영상 10편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민수라 제일기획 ECD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의 경험과 전략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고민하는 광고마케팅 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