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철강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2025 철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스타그램을 통한 참여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손쉽게 응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개인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철의 가치, 철과 같이'다. 구체적으로 △건설·자동차·조선 등 다양한 산업 속 철의 역할을 담은 '철과 상생'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철강의 모습인 '철과 일상' △가족과 함께하는 삶 속의 철을 표현한 '철과 가족'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작품을 접수받는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8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4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20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철강홍보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SNS로 개최함으로써, 철강이 일상 속에서 지닌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장영식 철강홍보위원회 위원장(현대제철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철강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철강산업이 국민의 삶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