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 3일 만에 325만 조회수 돌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넷마블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공개한 신작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 3일 만에 통합 조회수 325만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ONL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와 다양한 영웅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 공중 탈 것 등 주요 콘텐츠를 담고 있았다. 동시에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 소식을 전해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은 ONL 공개 직후 한국, 일본, 서구권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각 게재됐다. 한국 12만회, 일본 157만회, 서구권 156만회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오는 9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게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멀티버스 기반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는 물론 게임만의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선보인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