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
SKT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정선, 울진, 태안, 무안 등 전국 약 120개소를 방문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일상 편의성 증대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선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AI 기술 활용 지원과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닷을 통한 AI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범죄 최신 수법과 대응 방법을 교육해 피해 예방에 기여한다. 유심 교체, 스마트폰 점검·클리닝, 액정보호필름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11월부터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엄종환 SKT ESG추진실장은 “SKT는 디지털 범죄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든 고객이 AI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신뢰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