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오는 16일까지 '2025 미래 과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미래 과학캠프는 삼양그룹과 장학재단인 양영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 지역 초등 5~6학년생 80명을 선발해 유망한 과학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미래 과학캠프는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삼양사 중앙연구소에서 개최되된다. 삼양사 중앙연구소 컬러랩 및 쇼룸 탐방을 비롯해 △식품,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분야 체험 교육 △과학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와 참가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어보는 스토리텔링형 캠프로 운영된다.
올해는 선착순으로 모집했던 작년과 달리 지원동기와 과학에 대한 관심도를 살펴보고 발전 가능성과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들 위주로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껌이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