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서울 중곡동 소재 보건복지행정타운과 중곡역 일대에서 4대 비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대 비위 OUT!, 함께 만드는 청렴사회' 슬로건으로 삼아 네 가지 주요 비리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슬로건을 통해 기관 내부의 청렴 가치를 강화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신뢰를 쌓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갑질, 음주운전, 성비위, 금품수수 등 주요 비위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4대 비위 근절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사회적 책임의 출발점”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