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3일 본원 회의실에서 '내부통제체계 진단 및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 체계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내부통제연구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1부는 임원진을 포함한 간부직 전원을 대상으로, 2부는 청렴리더단(부서별 내부통제 책임담당자 그룹)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부통제체계 구축·설계의 목적과 필요성 교육 △리스크(위험요인) 프로파일 이해 △리스크 자가진단표 작성 실습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내부통제는 기관의 청렴성과 신뢰도를 담보하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내부통제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번 워크샵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해 내부통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