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 권역별 찾아가는 거점어린이집 간담회 개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5일 KTX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전국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지역자문기관(이하 거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5년도 권역별 찾아가는 거점어린이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기존과 달리 주요 권역별로 찾아가서 현장의견을 청취한다.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12일), 대전(19일) 3개 권역을 매주 방문해 진행한다.

사회보장정보원은 5일 KTX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전국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지역자문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권역별 찾아가는 거점어린이집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5일 KTX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전국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지역자문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권역별 찾아가는 거점어린이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어린이집이 직접 참여해 시스템 개선의견을 제안하고 운영 중 애로사항을 공유한다. 또 기능정비 사항 안내, 보조금관리 교육, 복지멤버쉽 안내 등을 통해 시스템 이해 제고를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시스템 개선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단순한 안내가 아닌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객참여형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만족제고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권역별 간담회는 보육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