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과 복지멤버십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규모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홍보 협력을 통해 복지멤버십을 널리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2025 코베 베이비페어'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복지멤버십 가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임신·출산 용품을 지원한다.
복지멤버십은 2021년 9월 시작된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다. 국민 상황에 맞는 복지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안내서비스다. 현재까지 1176만명이 가입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원장은 “공공과 민간이 결합하여 국민이 실질적 도움을 얻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