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암페어·네트워크 옵틱스와 '영상 관제' 시장 공략

딥엑스, 암페어, 네트워크 옵틱스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통합 영사 관제 시스템 (출처:딥엑스)
딥엑스, 암페어, 네트워크 옵틱스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통합 영사 관제 시스템 (출처:딥엑스)

딥엑스는 최근 미국 디지털 인프라 전시회 '요타(Yotta) 2025'에서 암페어, 네트워크 옵틱스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AI 통합 영상 관제 시스템(VMS)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 옵틱스는 VMS 'NX 메타 비디오 플랫폼'을 암페어의 중앙처리장치(CPU)와 딥엑스의 초저전력 AI 반도체 DX-M1, DX-H1으로 구축했다. 수천대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3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차세대 영상 관제 시장 공략에 있어 협력한다. 딥엑스는 미국 AI 기반 영산관제 시장이 2030년까지 287억 달러(약 40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