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뷰프레임 창호가 만들어내는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한다'는 콘셉트로, 베젤리스 디자인과 다중 챔버 설계 구조를 갖춘 창호의 특장점을 광고에 담아냈다.
LX하우시스는 캠페인을 유튜브와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호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