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장(오른쪽)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장(오른쪽)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실적과 고용의 질이 우수한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2018년, 2020년, 2021년, 2023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선정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신규 채용 확대 △능력 중심 공정 채용 △직무능력 장려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장애인 채용 카페 설립을 통해서 중증·경증 장애인의 자활을 도왔다.

회사는 한국에서의 인력·시설 투자는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세 번째 연구개발(R&D) 센터인 TEL 테크놀로지 센터 코리아-2를 지난해 준공했고, 용인 원삼과 남사 지역에도 신규 사무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장은 “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를 이끌어가는 모범적 근로 문화를 구축하고, 사원의 성장과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