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1회선으로 데스크톱, 노트북 등을 동시에 최대 10대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 전용 상품 '쉐어 인터넷'을 출시한다.
기존 최대 2대까지 동시 이용 가능한 단말 대수를 10대까지 확대 제공한다. 쉐어 인터넷 고객은 추가 요금 없이 금융 사기 피해 및 매장 기기 수리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든든 쉐어 인터넷'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용 중 고객이 피싱 등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계좌 부당 인출이나 카드 부당 사용 등의 금전 피해를 입으면 연 1회 최대 300만원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 내 POS, 카드 결제 단말, PC, TV 고장으로 인한 수리 시 약정 내 1회 최대 50만원까지 수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요금은 쉐어 기가라이트 기준 월 3만6300원이며 IPTV 결합시 월 3만800원, 요즘가족결합시 월 2만5300원 등 결합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쉐어 인터넷'과 '든든 쉐어 인터넷' 모두 기가 와이파이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와이파이 증폭기인 윙즈도 월 1650원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송정범 SK브로드밴드 SOHO&SE 담당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든든 인터넷'에 이어 이번 '쉐어 인터넷'과 '힘내CEO 1년 약정 할인'까지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