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추석 연휴 맞아 로밍·기내와이파이 프로모션

SK텔레콤 T기내 와이파이 무료 체험 이벤트
SK텔레콤 T기내 와이파이 무료 체험 이벤트

통신업계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 대상으로 로밍과 기내와이파이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T기내 와이파이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항공기 내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T가 지난해 국내 이통사 중 최초로 출시했다. 기존 항공사의 서비스 이용 절차를 대폭 줄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T기내 와이파이 체험단 이벤트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해외 출국 예정인 SKT 고객은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다.

또 SK텔레콤은 T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 가능한 할인 프로모션을 12월까지 진행한다. SKT의 로밍 서비스인 바로(baro) 요금제 고객이 T기내 와이파이를 추가로 이용 시 할인을 제공한다. 가입 데이터에 따라 20~50% 할인되며 24GB 가입 고객은 무료로 T 기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대한항공 기체 7대에서 자동 로밍형 T기내 와이파이를 제공 중이다.

LG유플러스 해외 로밍 프로모션
LG유플러스 해외 로밍 프로모션

LG유플러스도 로밍패스 고객 대상 기내와이파이를 무료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 음성 통화 최대 40분 ,데이터 2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달 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로밍패스 13GB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대한항공 장거리 국제선(8시간 이상)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2000명은 이달 1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기내 와이파이를 활용해 항공기 내에서도 메신저, 이메일, 인터넷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이 데이터와 음성 통화요금 걱정 없이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