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이달 말까지 200여개 급식 사업장에서 삼양식품과 협력해 '맵덕RU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매운맛 고수가 되기 위한 단계별 챌린지가 이어지는 가을 운동회 콘셉트로 진행한다. 삼양식품의 불닭과 탱글 제품을 활용한 11종 신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매운맛 초보자를 위한 '입문런', 맵고수가 되기 위한 '맵부심', 진짜 매운 불맛을 선사하는 '맵고수' 등 매운맛의 정도를 총 3단계로 구분해 입맛에 맞는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입문런 단계에는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한 '불닭강정 쫄볶이', 맵부심 단계에는 크리미한 매운맛을 강조한 '콘마요 불닭볶음밥', 맵고수 단계에는 불맛이 나는 '파이어 인 불닭볶음탕면' 등을 각각 제공한다. 더 매운 맛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추가 배식대에 불닭 소스 3종도 비치한다.
고객들은 삼양식품의 불닭 캐릭터 '호치'로 꾸며진 팝업 공간에서 바통 던지기, 골프 홀인원 등 가을 운동회 콘셉트에 맞춘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구내식당이 식사하는 장소를 넘어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