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 방사청, 국가자원 화재로 나라장터 등 입찰 제한시 마감 연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28/news-p.v1.20250928.d148f1e576d146b0960847271177633f_P1.jpg)
방위사업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와 관련해 입찰시스템 영향 등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방사청은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해 있지 않아 홈페이지가 정상적을 작동되는 등 직접적인 서비스 장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입찰 업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가종합전자조달(나라장터)의 서비스 장애 발생이 예상되면서 영향을 파악하고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입찰 업무에 제한이 발생할 경우 이용약관에 따른 입찰 마감일자를 연기하고 계약업무에 제한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기 작업 기능 적용으로 계약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조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해 처리 기한 연장, 수기 처리 지원, 전문상담사 등 대응 절차 안내를 통해 국민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