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의 메이크샵은 온오프라인 연계(O2O) 통합재고관리 솔루션 '셀피아'와 회원 계정을 통합하는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피아는 온라인 쇼핑몰 다채널 관리부터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필요한 상품, 주문, 재고, 배송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지난 8월에는 중소 셀러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기능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무료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메이크샵 사용자는 셀피아 외에도 기존 계정 연동을 지원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솔루션 플레이오토까지 계정 하나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셀피아 계정 통합은 메이크샵 회원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클릭 한 번에 연동할 수 있다. 셀피아의 △판매채널 상품 및 주문 연동 △바코드 검수 출고 △택배사 자동 송장 출력 및 반품 연동 △온오프라인 통합 재고관리 △택배 포장기계 연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이크샵은 회원 계정 통합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3+3 이벤트도 진행한다. 셀피아 무료 요금제 외 유료 상품 가입자에게 이용 요금 관계없이 3개월간 비용을 지원한다. 소개받은 지인이 가입을 완료하면 소개자와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3개월씩 요금을 지원한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자사몰 제작 및 운영 솔루션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은 업계 최초의 시도”라면서 “온라인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은 최소화하고 경영 효율성은 한층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