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장학생 150명에게 '행복한 장학금' 전달

SPC그룹은 2025년 2학기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장학금 총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쉐이크쉑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한다. 작년부터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추천을 받은 '가족돌봄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SPC그룹, 장학생 150명에게 '행복한 장학금' 전달

이번 학기에는 아르바이트생 120명과 가족돌봄청년 30명 등 총 1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150명 모두에게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시 기준) 50%를 지급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부터 장학생 총 2927명에게 약 52억원을 지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