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한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전산망 먹통 마비 사태 긴급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정보위원장을 지낸 4선 박덕흠 의원이 맡는다.
TF에는 이번 사태와 관련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대거 합류했다. 재선 의원으로는 최형두·서범수·이성권 의원이, 초선 의원으로는 고동진·유영하·이달희·최수진·박충권 의원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TF는 향후 회의와 현장 활동을 통해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원인 규명,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