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닥이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연휴 동안 전국 어디서든 누구나 불편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굿닥은 2일 저녁부터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추석 진료 병원' 메뉴를 개설해 전국 병원 운영 현황을 안내한다. 소아청소년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산부인과 등 21개 진료과의 병원 위치와 운영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굿닥 앱에서 증상과 진료과를 입력하면 가까운 병·의원의 운영 시간 확인은 물론 진료 접수 예약까지 가능하다. 굿닥 제휴 병원 진료 예약 접수 시, 진료 대기 순서를 실시간 확인해 현장 대기 시간이 단축된다.
굿닥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한다. 초진, 재진 구분 없이 누구나 굿닥 앱에서 증상과 의료진을 선택해 화상 또는 음성 통화 방식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후에는 가까운 약국을 선택해 처방 조제를 요청하고 직접 약을 수령하면 된다.
장영주 굿닥 대표는 “연휴 기간 응급이나 소화 질환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국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굿닥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