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동일기연, 무선전력전송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최근 동일기연과 무선전력전송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주방가전(WPC, Ki), 전기차 무선충전 및 시스템의 전자파 차폐 기술개발 등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서비스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왼쪽)과 정수열 동일기연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왼쪽)과 정수열 동일기연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주요 협업 과제는 ▲무선전력전송 분야 기술 교환 및 공동 연구 ▲무선충전기기의 전자파 차폐 기술 협력 및 산업 발전을 위한 R&D 역량 강화 ▲무선전력전송 및 전자파 시험 분야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경북TP의 시험·인증 및 네트워크 지원은 동일기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측은 미래 무선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와 표준화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이번 협력은 무선전력전송 제품의 전자파 차폐 기술 개발 및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무선전력전송 및 전자파 관련 기술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일기연은 전자파간섭(EMI) 노이즈 필터 분야 선도 기업으로,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산=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