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오토쇼(SAB) 2025의 폐금속으로 만든 예술작품

부쿠레슈티 오토쇼(SAB) 2025의 폐금속으로 만든 예술작품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부쿠레슈티 오토쇼(SAB) 2025의 메탈 아트 테크닉 부스에 루마니아 예술가가 폐금속으로 만든 예술 작품 '세라피나 메카니카(Seraphina Mechanica)'가 전시돼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SAB 2025에서는 자동차 장비, 부품 및 자동차 서비스 분야의 최신 자동차 모델, 국내 최초 공개 모델, 최첨단 기술 및 6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볼 수 있다. 〈EPA 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