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금융 알고리즘 솔루션 기업 DF717은 국제 대표 성과 검증 플랫폼 Myfxbook을 통해 최근 9년간 축적된 운용 데이터에서 월평균 8.9% 수익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DF717은 외환, 금, 지수, 암호화폐 등 다양한 글로벌 CFD(차액결제거래) 자산군을 대상으로 AI 알고리즘 기반 자동매매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성과 검증은 국제 제3자 성과 검증 플랫폼 Myfxbook의 기록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장기간에 걸친 안정적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CFD는 주식·외환·원자재·지수 등 다양한 금융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파생상품으로, 런던·뉴욕·도쿄 등 주요 금융허브에서 활발히 거래된다. 전 세계 CFD 시장의 일평균 거래 규모는 7조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관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들이 변동성 대응과 차익거래 수단으로 널리 활용하고 있다.
DF717 임원 이서연(영문명: Hannah Lee)은 “이번 성과 입증은 글로벌 CFD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알고리즘 기반 운용 전략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국내에도 검증된 자동매매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에 공개된 수익률은 과거 운용 성과일 뿐, 향후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CFD를 포함한 금융투자상품은 높은 변동성을 지니며, 투자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DF717은 금융 알고리즘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글로벌 CFD 시장에서 자동화된 매매 솔루션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외환, 금, 원자재, 지수, 암호화폐 등 다양한 자산군을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검증된 운용 성과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제휴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금융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