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 본점 12층에 '베러 메모리즈 포스트' 이벤트 존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이 '베러 메모리즈 포스트'에 비치된 엽서를 직접 작성해 현장에 설치된 빨간 우체통에 넣으면 롯데면세점이 해당 국가로 무료로 발송한다.

이벤트 존에 비치한 엽서는 총 4종이다. 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유쾌한 콘셉트와 한국의 대표 랜드마크를 전통 자개 문양 패턴으로 재해석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과 이달 총 3회에 걸쳐 퍼스널컬러 진단 클래스를 진행했다. 오는 18일에도 추가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동본점 14층 스타라운지에서 전문 퍼스널컬러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함께 명동본점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를 추천하는 등 맞춤형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 화장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화장품 브랜드 구매 시 사용 가능한 LDF PAY 1만원,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LDF PAY 2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