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가 배우 공효진과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를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새 모델을 앞세워 '새것 아닌 내것 찾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취향 거래와 '리커머스'의 긍정적인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번개장터는 공효진과 코드 쿤스트가 번개장터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지속가능성과 취향 중심의 가치 소비'라는 핵심 가치와 일치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 배우 공효진은 탄소중립 생활에 도전하는 환경 예능을 촬영할 정도로 지속 가능성에 진심인 것으로 유명하다. 번개장터와 온·오프라인 플리마켓을 5회에 걸쳐 진행했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역시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일뿐 아니라 최근 방송으로 카메라, 비바리움, 커피 등 본인만의 확고한 취향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캠페인 슬로건인 '새것 아닌 내것찾기'는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합리적인 소유 방식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이번 광고는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된다. 서울 전역의 주요 동선을 고려한 옥외광고를 집중 진행한다. 더현대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남 한섬빌딩 등 11곳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등 생활 밀착형 채널로 대대적으로 광고를 진행한다.
번개장터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프로모션에도 돌입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선착순 10만명에게 10만원 쿠폰팩을 지급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공효진, 코스쿤스트 모델로 중고거래 전문성과 트렌디함이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새것 아닌 내것 찾기'가 새 가치 소비이자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