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업센터·인크로스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9명 전원 수료, 청년-기업 상생 모델로 주목

사진=한국취업센터/인크로스
사진=한국취업센터/인크로스

청년 일경험 지원 전문기관 한국취업센터와 디지털 광고·커머스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함께 진행한'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고용 연계 기반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었으며,참여자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본 사업은 운영기관 한국취업센터가 사업 전반을 운영하고, 참여기업 인크로스가 실제 직무 현장을 제공하여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 프로그램이다.특히 두 기관이 협력하여 교육·실습·멘토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커리큘럼을 구축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인턴형 프로그램은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15주간 진행되었으며,인크로스 커머스&미디어사업본부의 커머스운영기획(AMD/인바운드)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참여 청년 9명은 상품 기획, 등록관리, 검수·승인, 파트너사 응대, 프로모션 운영 등 커머스 플랫폼의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인크로스는 본 프로그램 외에도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형 사업의 다른 직무 프로그램 3개를 추가로 운영하며, 총 4개 인턴형 프로그램에서 청년 26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현장 연계 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사진=한국취업센터/인크로스
사진=한국취업센터/인크로스

한국취업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참여자의 학습 진도 관리, 성과 점검, 멘토링 지원 등체계적인 행정 및 교육 지원을 담당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청년들은 “실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서 단순한 실습이 아닌 기획과 실행을 병행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멘토들의 세심한 지도와 한국취업센터의 운영 지원 덕분에 현장 실무 감각을 키우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청년과 기업 모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으며,특히 실무 경험의 질과 직무 적합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또한 참여자 전원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수료율 100%를 달성,향후 취업 연계와 인재양성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한국취업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 인크로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일경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취업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고용 연계 성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