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4000곳 참여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모습.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 모습.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산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는 국내 최초로 1~3차 부품협력사, 통합구매 협력사 등 4000여개가 참여한다. 다음달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안산·대구·광주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현대차·기아는 △공급망 안전관리 강화 방안 △사고·개선사례 △고용노동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 다루고 협력사 대표들의 안전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모니터링 카메라, 지게차·크레인 센서, 충돌 보호 에어백 재킷 등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안전 설루션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올해까지 3년간 협력사 안전설비 구입 등 안전 환경 구축 지원에 90억여원을 사용했다”며 “세미나를 통해 자동차 산업 안전 동행 문화가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