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기업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기관을 발굴하고 시상한다.
이 상은 보편성과 전문성, 내용 전달력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건강증진개발원은 매월 건강 기념일을 계기로 '더(The)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정보를 알리고 국민의 건강 실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짧은 영상(쇼트 폼), 카드뉴스 등을 제작·확산했다.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기관 캐릭터 '캐피'를 활용한 '캐피투게더' 영상과 만화 카드뉴스(인스타툰) 등으로 건강증진 사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건강 캠페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으로 국민의 참여를 이끌고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