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편한 이동과 결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티머니모빌리티가 핀테크 혁신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서울시 및 제주도와 협약을 통해 전자영수증을 도입하며 '페이퍼리스(Paperless)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서울시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8월 제주도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서울 택시 5만대에 전자 영수증이 도입되었고 제주 택시 약 3000대는 전자 영수증 도입 예정이다.
국내 종이 영수증 발급 건수는 연간 128억 건으로 이는 나무 12만 그루를 소모하고, 2만 2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시킨다. 그렇기 떄문에 티머니모빌리티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택시 전자 영수증 서비스는 종이 영수증 발급으로 인한 나무 소모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일수 있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결제 후 스마트폰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고 이를 카카오톡 또는 네이버 전자문서로 저장할 수 있다. 이러한 개선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전자영수증 도입은 소상공인에게도 운영 효율화와 관리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경영 이미지 제고 효과를 제공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자사의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영수증을 활용한 소상공인 홍보 지원과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티머니모빌리티는 보다 편리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술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모빌리티는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최고 레벨 1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경쟁력 입증과 함께 고객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