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고용부와 함께 '출근길 발걸음 기부' 캠페인

〈자료 당근〉
〈자료 당근〉

당근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내달 18일까지 3주간 '출근길 발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발표한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계기로, 당근의 '동네걷기' 서비스와 협업해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용자가 동네걷기를 통해 자신의 걸음을 기부하고, 참여자들의 총 기부 걸음 수가 1000만 걸음을 넘어서면 고용노동부가 사회초년생에게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한다.

선물을 받는 사회초년생은 고용노동부 유튜브 캠페인 공식 영상에 남긴 사연 댓글 중 추첨으로 결정된다. 사연 속 주인공에게는 러닝화를 선물한다. 누구나 주변 사회초년생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당근 애플리케이션(앱)의 동네지도 탭에서 자신의 걸음 수가 표시된 숫자를 클릭하면 '취업 준비 청년 응원하기' 섹션을 확인할 수 있다. 걸음 수는 별도 앱 실행 없이도 스마트폰 센서로 자동으로 기록된다. '오늘 걸은 걸음 수 기부하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이용자의 평범한 발걸음이 사회초년생에게는 든든한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