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동국대, '제3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 성료

'제3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국대)
'제3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국대)

동국대학교는 10월 31일 본교 대운동장과 만해광장, 남산둘레길에서 개최한 '제3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은 학생 문화를 활성화하고 재학생의 애교심을 제고하는 자리로, 동국대 총동창회와 재학생, 교직원 등 동국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교원, 직원, 재학생, 동문 등 동국대 구성원 15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백상응원전, 한마음 걷기대회,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문선배 총동창회장은 올해 7월 모교를 찾아 동국 구성원과 가을을 함께 즐기는 '가을 문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행사 운영비용 및 발전기금으로 동국대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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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회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까지 아우르는 동국대 대표 가을 축제가 돌아왔다”며 “가을 정취를 듬뿍 느끼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은 남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동국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남산 자락을 오르내리며 선선한 가을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날에 함께 해 기쁘다. 동국인의 가을 문화 축제는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기분 좋은 축제”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