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저작권 축제의 달'…문체부, 창작 존중·보호 문화 확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지정하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 존중·보호 문화 확산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지정하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 존중·보호 문화 확산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11월을 '저작권 축제의 달'로 지정하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 존중·보호 문화 확산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한 '저작권 축제의 달'은 그동안 이어온 저작권 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바탕으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유명 안무가 리아킴을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해 저작권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밖에도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 저작권 보호 및 발전 유공 포상, 국립저작권박물관 기획전시, 저작권 토크콘서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국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창작자와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저작권 문화가 '케이-콘텐츠'의 미래를 든든히 받히는 토대가 된다”며 “이번 '저작권 축제의 달'에는 많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응원하며, 저작권 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