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차량 오너들을 위한 축제 '2025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했다.
올해 세번째를 맞은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국내 유일 골프 오너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오너들의 순수한 열정과 유대감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포 한국타임즈항공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100여대의 다양한 세대의 골프와 300여명의 오너와 가족 등이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쉽게 볼 수 없는 골프 카브리올레와 R 모델은 물론 개성을 담아 꾸민 튜닝 골프까지 다양한 차량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골프 GTI의 탁월한 핸들링과 밸런스를 경험하도록 슬라럼 코스로 구성한 '골프 핫 랩'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투표로 선정하는 베스트 골프 콘테스트에는 8세대 골프 GTI 오너인 김은찬씨가 '2025 베스트 골프' 영예를 안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틀라스와 투아렉, ID.4, ID.5 등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을 만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혼성 그룹 가수 코요태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골프가 한국 수입 해치백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