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에셋(대표 이용진)은 보험 비교 플랫폼 '픽앤플랜(Pick'n Plan)'이 금융 플랫폼 수준 직관적인UX(사용자 경험)를 구현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보험 상품은 구조가 복잡하고 어려워 여러 상품을 직접 검색·비교하는 과정에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픽앤플랜은 더 쉽게 보험을 비교, 설계하기 위해 고객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메인 화면은 자산관리 앱처럼 직관적인 구조를 채택했다. 종합 건강보험, 실손의료보험, 유병자보험 등 주요 보험 항목이 카테고리별로 구분돼 있다. 사용자는 자신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 몇 번 만으로 비교할 수 있다.
상단에는 '삶의 4대 영역에 필요한 보험'을 시각화한 가이드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사용자가 '지금 나에게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를 단계별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픽앤플랜 UX 핵심 강점은 데이터의 시각화다. 보험 보장 항목을 단순 텍스트 대신 원형 그래프와 차트 등으로 표현해 사용자가 시각적으로 부문별 보장 비율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숫자와 용어가 많은 보험 데이터를 시각 언어로 재해석해 이해를 돕는다.
예컨대 '6대 질병 진단금 플랜'에서는 암, 뇌질환, 심장질환, 폐질환 등 주요 질병 보장금액 비중이 그래프로 시각화했다. 복잡한 숫자 대신 감각적으로 보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보험 안내에서 느껴지던 '정보 피로감'을 줄이고 한눈에 파악이 가능한 구조다.
이를 통해 복잡했던 상품 비교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클릭 몇 번으로 상품 비교와 선택까지 가능하다. '중요 보장 1·2순위 선택 후 6대 질병 진단금 구성'으로 흐름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납입 기간과 보장기간만 선택하면 된다. 각 단계별 결과도 시각적인 그래프와 추천 금액 안내로 표시돼 사용자 판단을 돕는다.
프라임에셋 관계자는 “보험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분들이 시각적으로 쉽게 상품을 비교, 검색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면서 “픽앤플랜 UX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플랫폼 효율성과 고객 신뢰도를 동시에 키워나갈 것”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