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지난 3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서경인총괄본부와 지역 건설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장상,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 건설사업을 계기로 지역 건설노동자 고용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지역 건설사업을 발굴·추진하며 고용 확대에 나선다. 한국노총 안산지부와 건설노조 서경인총괄본부는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또 세 기관은 정기 소통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처우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 과제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허숭 사장은 “건설사업을 지역 고용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연결하고, 노동계와 협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