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디솔루션(P&D Solution)은 지난 4일 콘래드 서울에서 글로벌 데이터 관리 기업 디노도(Denodo)와 함께 'DATA INSIGHT TALK'를 열고 데이터 혁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전략과 혁신을 주도하는 업계 리더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데이터 관리 트렌드와 AI 기반 데이터 활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프라이빗 세션 형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통합, 시각화, 거버넌스 등 기업 데이터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김성기 피앤디솔루션 대표와 김태홍 디노도코리아 지사장의 오프닝 인사로 시작해 △이석진 피앤디솔루션 전무의 'All about Data' 세션 △정승재 디노도코리아 이사의 'AI와 셀프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자동차 배터리 기업의 Denodo 기반 글로벌 데이터레이크 구축 사례 발표 △Q&A 순으로 이어졌다.
디노도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논리적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산업 전반의 데이터 통합 및 관리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디노도 전문 인력을 다수 보유한 피앤디솔루션은 이번 행사에서 실제 수행한 디노도 프로젝트 사례를 공개했다. 복잡한 데이터 환경 속 효율적인 통합과 시각화 구현 노하우를 공유하며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셀프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방향과 글로벌 제조업체의 데이터레이크 구축 사례도 함께 다뤄지며 데이터 가상화의 비즈니스 가치와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인사이트가 제시됐다.
김성기 피앤디솔루션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세미나를 넘어 기업들이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함께 고민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디노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 혁신을 지원하고 더 나은 데이터 활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앤디솔루션은 지난 2003년 Spotfire를 도입하며 데이터 시각화 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다양한 산업의 데이터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며 국내 데이터 통합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