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은 배터리 공장을 운영 중인 헝가리에서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GMF)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GMF는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행사로, SK온이 유럽 현지 행사를 헝가리에서 처음 열었다. 음악을 매개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회사는 헝가리 발달장애인 음악협회 소속 오케스트라 '파라필리크'와 '파라포니아', 한국의 '비바체 앙상블' 등 3개팀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세진 SK온 유럽생산법인장은 “한국과 헝가리가 경제 협력에서 더 나아가 마음으로 가까워지도록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