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하이텍은 3분기 매출 3747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1% 늘었다.
회사는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DB하이텍은 저전압(5V)부터 고전압(1200V)을 아우르는 전력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부가·고성장 제품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사업 확대와 신사업 추진 등으로 기반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