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피앤이, 3분기 영업익 39억…흑자 전환

원익피앤이는 지난 3분기 매출 952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2%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유럽 배터리 제조사로부터 수주한 배터리 활성화 공정 장비가 3분기에 매출로 인식,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강도 원가 절감 활동이 성과로 나타나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3분기 누적 매출은 3167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원익피앤이는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 위주로 배터리 장비 사업을 전개,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익피앤이, 3분기 영업익 39억…흑자 전환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