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10월 20일 항공과 학생과 교수진들이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 서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학과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은 한양여대 항공과를 방문해 항공 서비스 실습과 안전 장비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날 행사는 항공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과 설명, 진로 설계, 구명복 및 PBE(Protective Breathing Equipment) 착용 체험, 실습실 견학, 재학생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항공과, '무주고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19/news-p.v1.20251119.db347b4b49cf4a4abe1170fb1b9b039d_P1.png)
학생들은 실제 항공 승무원 교육에 활용되는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항공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고, 재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 생활과 진로 준비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멘토링에 참여한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승무원 직무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