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라이징스타 프로그램의 운영사인 나눔엔젤스가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나눔엔젤스(대표 엄철현)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케일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며 지역 혁신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단순 지원 사업을 넘어 기업의 실제 성장을 견인하는 '스케일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인천이 보유한 산업적·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지역 기업 성장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특히 △기업별 IR·BM 고도화 △전문 VC 매칭 및 Closed IR △사업 전략 및 시장 검증 멘토링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성장 로드맵을 구축하여 스케일업 기업 성장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 라이징스타 프로그램은 인천 스타트업들의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나눔엔젤스는 21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대 5대 1이 넘는 경쟁률 속에 150여개가 넘는 기업을 발굴하고, 직·간접 투자 유치를 25건 이상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2025년에는 인천 소재 유망·스케일업 기업 7개사를 육성하여, 전년 대비 평균 매출 22% 성장, 국내·외 MOU 10건 이상 체결, M&A 1건 성사 등 더욱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 이러한 성과는 인천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수도권 중심 생태계를 넘어 독자적 경쟁력을 갖춘 스케일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Global Rise-UP Days'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유수 전문가와 VC를 직접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실리콘밸리 투자자이자 Blitzscaling Ventures의 창립 파트너 Chris Yeh를 만나 강연을 통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도시혁신 기술 박람회인 'SusHi Tech Tokyo 2025'에 참가하여, 일본 주요 투자사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업 기반을 다졌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행사 스위치(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행사를 참여하여 해외 바이어와 파트너와의 8건 이상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나눔엔젤스(대표 엄철현)는 'Local to Global'이라는 뚜렷한 전략 방향 아래, 인천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창업가와 구조적 스케일업 모델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한다. 국내의 잠재력 있는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글로벌 PoC를 통한 투자 연계 및 다국적 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매우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Local x Tech x Global'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앞으로 일본-하와이-실리콘밸리 간 공동 검증 기반 글로벌 PoC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