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머니가 대구에도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티머니는 지난 20일 대구지하철 1호선 월촌역과 송현역에 태그리스 시범 설치 게이트를 오픈했다. 티머니는 대구교통공사와 차세대 결제시스템, 태그리스 결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대구 지하철 태그리스 시범 운영을 통해 차세대 결제 서비스 전국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머니는 2023년 우이신설 경전철 서비스 오픈, 2024년 대전교통공사 시범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 체결, 올해 5월 인천 지하철 전 역사 서비스 오픈, 10월 서울 시내버스 시범 운영 등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상용화해 왔다.
김태극 티머니 대표는 “이제 대구에서도 차세대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 태그리스 결제를 만나보실 수 있게 됐다”며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더 편한 이동과 결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